병원 컨설팅이라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 

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한 채 몇 년동안 병원 운영을 

해왔습니다 . 

그러던 중 우리병원이  잘 하고 있나?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까? 환자입장에서는 어떤가? 하는 여러 생각이 들어 컨설팅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오직 인터넷 검색만을 통해 윤대표에게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.

반신반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 결과적으로 그건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^^ 물론 짧은 기간의 컨설팅을 통해 아직 수치적으로 눈에 띌만한 변화는 없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꼈고 앞으로 실행해나가는 것은 저희의 몫이 아닐까합니다 . 

앞으로의 흥랩의 발전을 기원하고 저희 병원도 이것을 시작으로 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